우간다에서온 심장병어린이 파밀라가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지난12월20일 새벽비행기로
우간다로 돌아갔습니다. 파밀라의 소원이 달리는거와 장래의희망이 교사나
의사라고하였는데 열심히 공부하여서 장래의 희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수술비는 함깨하는 사랑밭. 마사회. 해피빈. 같이가치. 독일재단 기타에서 지원을 하였으며
많은 분들이 식사와 과일. 기타등등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시한번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